회사소개

주식회사 다다미디어의 모토는 "기술을 파는 기업, 미래를 여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이 기업 이념을 늘 가슴에 새기며, 기술로 미래를 열어가고자 노력합니다.

주식회사 다다미디어는 인터넷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던 1998년 ㈜포유닷컴으로 출발하여
‘스포츠서울’ 등에 인터넷신문 솔루션을 구축, 제공해온 웹솔루션 전문기업입니다.

2010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제이씨원과 인터넷신문 전문업체인 ㈜넥스트모바일을
통합, 사세를 확장하면서 주식회사 다다미디어로 사명을 바꾸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 모두가 10여년을 한결같이 성원해준 고객사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임직원 모두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믿음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다다미디어 대표  이 승